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태국 교육 시장의 문을 열다: 제주 한라대와 함께한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 2025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태국 교육 시장의 문을 열다: 제주한라대와 함께한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태국 교육 시장의 문을 열다: 제주한라대와 함께한 글로벌 인재 유치 전략

서론: 아세안의 심장, 태국에서 제주의 미래를 그리다

글로벌 시대, 지역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인재 유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과 문화의 국제 교류 중심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아세안(ASEAN) 지역의 핵심 국가이자 한류 열풍이 거센 태국은 제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이에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제주한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태국 현지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본 글에서는 태국의 명문 대학인 반솜뎃짜우프라야 라차팟 대학교(Bansomdejchaopraya Rajabhat University, BSRU)and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교(University of the Thai Chamber of Commerce, UTCC)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지원 및 성공적인 입학설명회 개최 과정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제주가 글로벌 인재 허브로 나아가는 데 있어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이 수행하는 전문적인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과의 협력

이번 태국 방문의 성공은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과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 간의 공고한 협력 관계에서 비롯되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STUDY IN JEJU'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이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유학생 모집부터 비자, 학업, 생활, 취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착 중심'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 유학생 모집 및 관리 시스템 공동 구축 ▲유학생의 한국 정착 및 진로 지원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사전 협력 체계는 태국 현지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컨설팅사의 국제 네트워크 및 실무 경험이 결합된 시너지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주한라대와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협약식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과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국 현지 네트워크 확장: 주요 명문대학과의 MOU 체결 지원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제주한라대학교 RISE 사업단과 함께 2025년 10월 말,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현지 명문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반솜뎃짜우프라야 라차팟 대학교(BSRU): 교육·문화 교류의 허브 구축

10월 29일, 1896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립 종합대학인 BSRU와의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BSRU는 특히 교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양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사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 유학생 교류 및 복수학기제 도입: 학생들이 양교의 학점을 상호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
  •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단기 한국어 캠프 및 문화 체험 연수 추진
  • 방콕 거점 유학생 유치 협력: BSRU를 방콕 지역의 유학생 유치 거점으로 활용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입학설명회에는 BSRU 한국어학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현장에서 제주한라대학교의 전공, 장학 제도, 기숙사 생활 및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입학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제주 유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태국 상공회의소 대학교(UTCC): 실무 중심의 유학생 지원 체계 강화

자료: 제주한라대학교 보도자료 (2025.11)

이튿날인 10월 30일에는 태국 상공회의소가 직접 운영하는 경영·경제 분야 특화 사립대학인 UTCC와 협약을 체결했다. UTCC는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단순 유학을 넘어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지원했다.

  • 교육과정 및 실습 프로그램 교류: 양교의 강점을 활용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 우수 학생 우선 선발 및 장학 지원: TOPIK 3급 이상 취득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 원스톱 유학생 지원 시스템 구축: 비자 발급부터 생활 지원까지 포괄하는 컨설팅 시스템 마련

특히 제주한라대학교와 UTCC는 향후 '제주형 광역비자' 제도 도입, 한국어 브리지 프로그램 운영, 공동 유학설명회 정례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입학부터 졸업 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양측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UTCC에서 열린 설명회에도 한국어과 학생 50여 명이 참석하여 제주에서의 생활과 취업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단순 유치를 넘어 정착으로: 'STUDY IN JEJU' 생태계 조성

이번 태국 대학들과의 협력은 단순히 내년도 입학 정원을 채우기 위한 단기적인 활동이 아니다. 이는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STUDY IN JEJU'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유학생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의 유학생 유치 전략을 본격화할 것입니다.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태국 내 Global Center 설립을 추진해 아세안 우수 인재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하는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이러한 비전 아래, 유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All-in-One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 교육과 TOPIK 준비는 물론, 비자 문제 해결, 이력서 코칭, 현지 기업과의 취업 연계, 안정적인 주거 및 생활 정보 제공 등 유학생이 한국, 특히 제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이는 유학생을 단순한 '교육 소비자'가 아닌, 제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지향하는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의 핵심 철학이다.

자료: 천주교육(天竺教育), Thaiger 등 언론 보도 종합 (2024-2025)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중국 내 태국인 유학생 수는 약 28,600명에 달하는 반면, 한국 내 태국인 유학생(학생 및 연수 비자 기준)은 약 21,000명으로, 한국 유학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APJ-CRI, 2025.06.23, .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과 제주한라대학교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은 태국 우수 인재들을 제주로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 제주의 글로벌 교육 허브 도약을 위한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의 역할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이 지원한 제주한라대학교의 태국 주요 대학과의 MOU 체결 및 입학설명회는 단순한 국제 교류 행사를 넘어, 제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였다. 이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컨설팅사의 현지 네트워크 및 실무 전문성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성공적인 협력 사례이다.

앞으로도 제주글로벌교육컨설팅은 '언어를 넘어 삶을 잇는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제주한라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유학생 유치 채널을 다변화하고, 입학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궁극적으로 제주가 '관광의 섬'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교량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태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바람이 제주의 미래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참고 자료

[1]
제주한라대 RISE사업단, 태국과 국제협력 논의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3182
[2]
제주한라대, 태국 BRSU-UTCC 등 해외인재 유치 업무협약 …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41115
[3]
한국 내 태국 유학생 및 연수생 yoy 40% 감소
Home
[4]
외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황 분석 – APJCRIWEB
http://apjcriweb.org/content/vol11no6/23.pdf

* 2025 제주 한라대학교와 태국 상공회의 대학(UTCC),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